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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심으로 신봉하라
  • 2월 3일 경칩(驚蟄)치성에 신도 4, 50명이 모이니 태모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 일심으로 신봉(信奉)하라. 너희들 신세를 그르치지는 않으리라.” 하시고
  • 증산 상제님과 내가 합덕(合德)하여 여는 일이니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하시니라.
  • 일심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다
  •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와 후천 도수는 너희들의 아버지께서 말(斗) 짜듯 틈이 없이 짜 놓았으니
  • 부귀영달(富貴榮達)과 복록수명(福祿壽命)이 다 믿음에 있는 고로 일심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 일은 후천 오만년 도수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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