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아이들을 칠성이라 부르심
  • 태모님께서 아이들을 부르실 때 “야, 칠성아!” 하시며 ‘칠성’, ‘칠성동자’ 등으로 기운을 붙여 부르시고
  • 그 부모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저 동자들을 잘 가꾸라.” 하시니라.
  • 치성을 마치고 나면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야, 과일은 칠성 아이들 차지다. 너희들은 먹지 마라.” 하시며 아이들에게 먼저 내려 주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402)




  • 1절 402:1 칠성. 태모님께서 아이들을 칠성이라 부르신 것은 후천의 주인공인 초립동이들에게 기운을 붙여 주시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