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절사(節祀) 의미와 때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심
  • 병인(丙寅 : 道紀 56, 1926)년 정월 초하루에 태모님께서 이용기(李用己)에게 말씀하시기를 “정월 초하루는 인간의 명절이요, 정월 초사흘은 인간의 고사(告祀)이니라.
  • 정월 보름날은 신농씨(神農氏)의 날이요, 팔월 보름날은 각 인간 선령신의 명절이요
  • 동지는일양(一陽)이 시생(始生)이라.’ 하니 용기 네가 워낙 무식한 고로 전하는 말이로다.” 하시니라.
  • 동지설을 잘 쇠야
  •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니
  • 성도들은 돌아오는 정월 초하루 설날을 잘 쇠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으나
  • 그 후로도 꼭 동짓날이 되면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므로 그 까닭을 알지 못하더라.
  •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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