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모두 음양의 죄가 있으니
  • 하루는 상제님께서 ‘음양(陰陽)’ 두 자를 써서 약장 벽에 붙이신 다음 그 위에 백지를 덧붙이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 “김광찬(金光贊), 김병욱, 최창조(崔昌祚)는 다 벼슬아치들이라. 모두 음양의 죄가 있으리니 누가 걸리는지 보리라.” 하시더니
  • 창조가 뜻밖에 실토하여 그 허물을 자백하거늘 “웬 유약한 자가 걸렸도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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