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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에는 한량없는 큰 복이 있나니
  • 상제님께서 약방 기둥에다 호한(呼寒)이란 새를 그려 붙이시고 말씀하시기를
  • “이 새는 털이 하나도 없이 맨몸으로 하늘만 믿고 사는 새라. 바람결에 날려 입으로 들어온 것만 먹고 사는 새니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는 한량없는 큰 복이 있나니 세상 사람들의 작은 복을 부러워 말고 천복(天福)을 얻도록 힘쓰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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