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지천태 세상이 온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앞으로 여자가 위에서 합궁(合宮)하는 때가 오느니라.” 하시니
  • 내성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맷돌과 같다. 맷돌 돌아가는 이치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190)




  • *** 190장 안내성 성도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아들 안정남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