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장 용화동에서 도장 살림을 주재하심
322장 전주로 달아난 이성영
323장 이상호의 불의를 꾸짖으심
324장 억조창생의 어머니로서 대속하심
325장 전대윤을 몰아낸 이상호의 아내
326장 이상호의 아들을 살려 주심
327장 용화동 도장에서 나온 고민환의 한
328장 용화동 계룡산에서 공사 보심
329장 이상한 일을 보거든 명심하라
330장 나도 부국강병이다
331장 꿈속에서 병을 고쳐 주심
332장 죽은 아이가 다시 살아남
335장 너희들에게 치병을 맡기나니
336장 청수를 올리고 기도하니
337장 예고신주를 읽어 치병케 하심
338장 문명수에게 자손줄을 내려 주심
339장 성영의 기운을 읽어 주심
340장 용기의 셋째 딸을 치료해 주심
341장 상량을 해야 하니 모를 내지 마라
342장 지성으로 심고하고 오주를 읽으라
343장 원한을 품고 돌아갔더니
344장 이만하면 넉넉하겠느냐
345장 서신사명 수부사명
346장 물을 내려 주옵소서
347장 도읍 옮겨 천자국 된다
348장 후천 오만년 운수, 음양이 근본
349장 외국 신명을 대접하심
350장 이성영에게 다짐을 받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