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장 물을 먼저 쓰려 함이니라
352장 김이봉의 문둥병을 치료해 주심
353장 천지가 정한 법
354장 제 정신을 제가 차려야
355장 마음이 첫째이니 주저 말고 참여하라
357장 상제님께서 성령으로 찾아오심
358장 일본 순사들을 혼내 주심
359장 흑운명월 도수
361장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
362장 판밖에서 성공해 들어와야
363장 용화동 도장의 분란
364장 오성산 도장을 완공함
365장 용봉을 그려 종통 도맥을 전하심
366장 건곤사당을 짓겠느냐
오성산 도장에서의 은거 생활
367장 업혀서 올라가신 태모님
368장 오성산 도장의 어려운 살림
369장 삼변이라야 성국이니라
370장 너희들의 성심을 시험하리라
371장 오성산으로 어진을 모셔 오심
372장 성심으로 치료하라
373장 청수 올리고 음식을 차려 기도하니
374장 가족에게 포교하라
375장 금산사 미륵불 화재 사건
376장 이제 나았으니 돌아가 보라
377장 어진 개사를 명하심
378장 연수법을 사용하라
379장 삼불산 장상 집결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