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장 해를 멈추게 하신 조화권능
122장 대추나무에 매달린 김형렬의 큰며느리
123장 버릇을 고쳐야 하느니라
124장 그 버릇을 누구에게다 하느냐
125장 억조창생의 소원
126장 내 창자라도 먹이고 싶구나
127장 자주 굶으시는 상제님
128장 추위와 굶주림을 대속하심
129장 희생되는 창생을 줄이고자
130장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131장 선생님, 저의 자식이 살았습니다
132장 내가 낸 법이 진법
133장 폭 잡기 어려워야 할지니
134장 판밖의 남모르는 법
136장 여자에게 먼저 양보하라
137장 천지의 중앙은 마음
138장 24절후문, 때의 정신
139장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40장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는다
141장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니
142장 공부하려면 체부터 잡으라
144장 세계 민족이 매여 있다
145장 개벽 이치는 낙서에서 보라
146장 천지 변화의 도수는 일월이 그린다
147장 모름지기 많이 외울지어다
149장 때가 오면 나에게 절하게 되리라
150장 가을문명, 유불선 통일의 관왕 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