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장 우리가 반드시 서로 만나리라
30장 상제님 옷자락에 똥 싼 호연
계묘(癸卯 : 道紀 33, 1903)년
31장 서원규와 김병욱의 입문
32장 여기를 칠산바다로 만들면 되지
34장 저 돼지 통으로 잡으라
35장 아들을 살려 주옵소서
36장 호연 아버지의 죽음
37장 죄에 걸리면 제가 끌러야지
38장 호연을 데리러 전주로 오실 때
39장 전주에 머무르실 때
40장 전주 부호 백남신의 입문
41장 장효순의 딸을 살려 주심
43장 함열에 가심
45장 제주도에 가심
46장 혼자 먹지 마라잉
47장 배를 타고 가시며
48장 말 타고 공사 보실 때
49장 네 흉으로 너를 찾는다
50장 호연을 미워한 형렬의 큰며느리
51장 안필성과 상제님
53장 필성에게 친구 도수를 붙이심
54장 가다 보면 어느새 공중에
55장 호연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56장 동네 사람들이 도미회를 청하니
57장 갈라진 논에 물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