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찬의 일로 탄식하심
  • 21일에 상제님께서 김광찬(金光贊)의 일로 염려하시니 형렬이 아뢰기를 “공우를 정읍에 보내어 광찬을 데려오겠습니다.” 하매 대답하지 않으시니라.
  • 공우가 정읍으로 가서 상제님께서 광찬을 염려하심과 모든 사람이 광찬을 좋아하지 않음을 경석에게 말하니
  • 경석은 광찬이 구릿골로 가는 것이 불길할까 생각하여 광찬을 속여 정읍에 머물게 하고
  • 공우와 함께 길을 떠나 해질 무렵에 구릿골에 당도하니 상제님께서 마당에 섬피를 깔고 누워 계시더라.
  • 이 때 상제님께서 경석을 불러 곁에 눕게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0:30)




  • 4절 30:4 섬피. 곡식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으로 엮어 만든 것.
  • 5절 30:5 이는 차경석 성도에게 진주 도수의 양(陽)도수를 붙이시는 예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