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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짓상을 물려 신명을 대접하실 때
  •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실 때는 며칠 동안 밥 한 술 뜨지 않으시고 술과 청수만 드시기도 하며 당신의 진짓상을 물려 신명을 대접하시는 일도 허다하거늘
  • 이 때 신명들에게 종종 말씀하시기를 “나도 이렇게 먹으니 그리 알고 그대로 드시구려.” 하시니라.
  •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신명 대접을 잘 하라. 앞으로 신명을 박대하면 살아나기 어려우니라.” 하시고
  • 또 말씀하시기를 “선령을 박대하면 살 길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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