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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정세를 맡았노라
  • 황제(黃帝)가 난(亂)을 지으므로 치우(蚩尤)가 큰 안개를 지어 이를 평정하였나니
  • 난을 지은 사람이 있어야 다스리는 사람이 있느니라.
  • 최수운은 동세(動世)를 맡았고 나는 정세(靖世)를 맡았나니
  • 전명숙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
  •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

  • (증산도 道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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