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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렬의 수련 공부
  •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4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수련을 시키시고 이르시기를
  • “그만 그칠지어다. 다른 묘법은 쓸 때에 열어 주리라.” 하시니라.
  • 수련을 시작한 이후로 모든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형렬에게 신명이 모이고 흩어짐과 어명을 받드는 모습을 참관케 하시며 풍우를 짓게도 하시고
  • 참관한 공사의 조항을 일일이 물으시어 그 보고 느낀 바가 맞는지를 자세히 시험하기도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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