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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참하늘이니라
  • 상제님께서 하루는 하늘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여기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인 줄 알아도 그것은 중간하늘일 뿐이니라.
  • 내가 참하늘이니라.
  • 사람들이 허리띠를 가운데에 띠고 위에 목도리를 하고 밑에 꽃대님을 하듯이, 천상사람이 있고 땅속에도 사는 사람이 또 있느니라.” 하시니라.
  • 이 천지에 명관 따로, 큰 선관 따로 있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명관 따로 있고, 선관이 따로 있느니라.
  • 그런 명관들과 함께 입을 섞어서 말하는 사람이 좀체로 없구나.”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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