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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여인을 고쳐 주심
  • 하루는 청도원 류찬명(柳贊明)의 집에 계실 때 한 미친 여인이 머리를 풀고 들어오는지라
  • 상제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방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게 하시거늘 이튿날 그 여인이 떠날 때 보니 완전히 성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
  • 며칠 후에 그 여인이 머리를 곱게 빗고 와서 상제님께 큰절을 올리며 은혜에 감사하니라.

  • (증산도 道典 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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