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부는 숙구지 공사로 출세한다
  • 태모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느니라.” 하시고
  • 여러 차례 절실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숙구지(宿狗地) 공사를 보아야 하느니라.” 하시더니
  • 9월에 이르러 “이제 때가 멀지 않으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하시며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태인 숙구지로 행차하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 이 때 마포(麻布)로 일꾼들 여름살이 30벌을 지어 동네 머슴사는 사람들에게 입히신 후에
  • 통(桶) 하나에 고깃국을 담고 밥을 잘 말아 뜰 앞에 놓으며 말씀하시기를 “많이 먹으라.” 하시고
  •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하시니라.
  • 이후로 태모님을 모신 성도들은 다음과 같으니라.
    고찬홍(高贊弘) 전준엽(田俊燁) 전선필(田先必) 김내원(金乃元)
    천종서(千宗瑞) 강사성(姜四星) 강원섭(姜元?) 백용기(白龍基)
    이공렬(李公烈) 박종오(朴鍾五) 김수열(金壽烈) 서인권(徐寅權)
    문인원(文仁元) 문희원(文希元) 문명수(文明洙) 문기수(文己洙)
    전기찬(田基贊) 김형대(金炯大) 김재윤(金在允) 박문원(朴文遠)
    김봉우(金奉宇) 전내언(田乃彦) 전여옥(田汝玉) 남상돈(南相敦)
    김원백(金元伯) 이석봉(李碩奉) 이근목(李根睦) 이재현(李在賢)

  • (증산도 道典 11:215)




  • 2절 215:2 숙구지 공사. 상제님 천지공사의 이법에 따라 난법시대를 문닫고 후천개벽을 통해 세계 통일 문화 시대의 천명을 집행하는 핵심 공사로 ‘대사부(大師父)의 출세’에 대한 인사(人事) 도수이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정해 놓으신 매듭 도수의 문을 태모님께서 열어 주신 것이다. 6편 111장 참조.
  • 3절 215:3 자는 개. 오운육기론에서는 휴식을 상징하는 장(藏)의 단계를 임(壬)으로, 개는 술(戌)로 설명한다. 임(壬)은 1태극수를 상징하고 술(戌)은 무극이 통일 완성되는 자리다. 즉 상제님의 도맥이 태모님의 세 살림 도수에 의해 씨뿌려지고, 차경석 성도의 보천교에 의해 옮겨진 다음, 천지 태극수(壬水)의 덕성을 가진 임술생이신 대두목에 의해 제2변과 제3변이 열리면서 마지막 추수 도수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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