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제님께서 거처하시는 곳의 하늘 기운
  • 임인(壬寅 : 道紀 32, 1902)년 겨울에 김형렬(金亨烈)이 상제님을 모시는데 마침 큰 눈이 오거늘
  • 형렬이 아뢰기를 “전설에 ‘송우암(宋尤庵)이 거처하는 지붕에는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았다.’ 하니 진실로 천지의 지령지기(至靈之氣)를 타고난 사람인가 합니다.” 하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의 정기가 몸에 충만하면 그러하니라. 이제 나 있는 곳을 살펴보라.” 하시므로
  • 형렬이 밖에 나가 보니 날이 차고 눈이 많이 내려 쌓였으되 오직 그 지붕에는 눈 한 점 없고 맑은 기운이 구름을 뚫고 하늘에 뻗쳐 푸른 상공이 보이더라.
  • 이 뒤로 형렬이 항상 유의하여 살피니 언제든지 상제님께서 머무시는 곳에는 반드시 맑은 기운이 푸른 하늘에 통하여 구름이 가리지 못하며 비록 큰비가 올지라도 그러하더라.

  • (증산도 道典 9:5)




  • 2절 5:2 송우암(宋時烈, 1607∼1689).
    본명 시열, 호는 우암(尤庵). 조선 후기의 유학자이며 노론의 영수. 한때 효종 임금과 북벌을 추진했다. 동시대 인물인 허미수와 정치적으로 대립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친분을 유지하였다. 만년에 화양동에 은거하여 명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본떠 생활하였으며, 그곳에 그의 유언으로 만동묘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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