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시절
  • 객망리에 계실 때 하루는 갓 쪄서 미처 자르지 않은 시루떡을 그냥 손으로 뜯어 잡수시고 술을 드시려 하거늘
  • 강연회(姜然會)가 잔에 담아 드리려 하니 “잔은 필요 없다.” 하시고 동이째 들이켜시는지라 연회가 심히 놀라 넋을 놓고 바라보더라.
  • 증산께서는 무해(無害)한 장난을 좋아하시고 또 기력이 강장하시어 힘겨루기를 즐기시거늘
  • 이따금 아저씨뻘 되는 강기회(姜驥會)와 힘자랑을 하시니 그는 기골이 장대한 천하의 장사라.
  • 가을 나락걷이가 끝나고 객망리 기회의 집 지붕을 갈 때, 기회와 함께 지붕날개를 마당에서 지붕 위로 던져 올리는 내기를 하시니
  • 기회는 점점 지쳐 이엉 마름을 들고 사다리로 올리는데 증산께서는 끝까지 마당에서 던져 올리시니라.
  • 또 어느 때에는 맷돌 밑짝의 중쇠를 이로 물어 올리시고, 마당에 서서 발로 처마끝을 차시며
  • 한 팔을 뒤로 하여 땅을 짚고 발꿈치를 땅에 붙이신 채 장정 십여 명을 시켜 허리를 힘껏 누르게 하시되 전혀 요동하지 않으시니라.
  • 한번은 김광문(金光文)이 보니 여러 사람들과 힘겨루기를 하시는데 돌절구를 머리에 쓰고 상모 돌리듯 하시더라.
  • 10 증산께서 장성하시매 얼굴은 금산 미륵불과 흡사하시고, 눈은 일월의 밝음과 같으시고, 음성은 맑은 천둥소리 같으시고, 몸가짐은 정대(正大)하시고, 도량(度量)은 관대하시고, 동정(動靜)이 정중(鄭重)하시고, 언론(言論)이 활달하시고, 지감(知鑑)이 신령하시고, 기상(氣像)이 웅장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35)




  • 5절 35:5∼6 강기회(姜驥會, 1878∼1966)의 손자 강도형(1927~2004)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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