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터에서 김형렬을 다시 만나심
  • 이 때 금구에 사는 김형렬이 증산께서 필성과 말씀을 나누시는 것을 보고 다가와 인사를 청하거늘
  • 형렬은 일찍이 증산과 친면이 있던 터라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니 증산께서 “그대도 종군하지 말라.” 하고 권하시니라.
  • 필성과 형렬은 종군하지 말라는 증산의 간곡한 당부를 저버리고 계속 종군하여 앞서가는데
  • 청주 병영 앞 산골에 이르자 갑자기 좌우에서 복병이 나타나 포화를 퍼부으매 많은 동학군이 쓰러지는지라
  • 필성과 형렬이 황급히 소나무 숲 속으로 몸을 피하니 증산께서 그곳에서 기다리기라도 하신 듯 서 계시다가 두 사람을 부르시며 “잘 피해 왔네. 이곳은 괜찮으니 안심하게.” 하시거늘
  • 형렬은 증산께서 신감(神鑑)이 비상하심에 새삼 감복하고 마음을 놓으니라.
  • 이 때 증산께서 필성에게 “필성아, 가지 마라. 가면 너는 이번에 죽는다. 성공 못 하니 나 따라 가자.” 하며 거듭 타이르시니
  • 필성이 문득 깨달아지는 바가 있어 그제야 마음을 돌리거늘
  • 이 날 동학군 네댓 명도 증산의 신이하신 말씀을 듣고 함께 발길을 돌리니라.
  • 10 필성과 형렬이 종일 먹지 못해 주림을 이기지 못하거늘 증산께서 돈을 내어 주시며 “저곳에 가면 떡집이 있으리니 주인이 없을지라도 떡값을 수효대로 그릇 안에 두고 떡을 가져와라.” 하시매
  • 11 필성이 명하신 대로 떡을 가져오니 증산께서 두 사람에게 나누어 먹이시니라.

  • (증산도 道典 1:58)




  • 1절 58:1 김형렬 성도와 안필성은 한마을에서 자란 사이로 서로 형님 동생 하는 지기(知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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