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장차 천하사를 하러 떠나리니 돌아올 때에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면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 하시니라.
  • 열석 자의 성령으로 감응하심
  • 또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낯을 잘 익혀 두라.
  • 내가 장차 열석 자로 다시 오리라.” 하시고
  • “수운가사에 ‘발동(發動) 말고 수도(修道)하소. 때 있으면 다시 오리.’라 하였나니 알아 두라.” 하시니라.
  •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옛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 乾坤不老月長在하고 寂寞江山今百年이라
    건곤불노월장재 적막강산금백년
    천지는 쇠하지 않아 달이 항상 떠 있고
    적막한 강산은 이제 백 년이로다.

  • (증산도 道典 10:24)




  • 3절 24:3 수원 나그네. 생명의 본원이자 태극인 물(水)은 술(戌五空)로 표현된다. 상제님 천지대업이 인사로는 술(戌)의 기운으로 성사되는데 인간씨종자를 추리는 성자가 사람 중에 있으나 알아보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 4절 24:4 열석 자.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의 열석 자의 기운을 취해 오실 것을 말씀하신 것. 13은 서방 가을(4·9 金)의 창조 상수(象數)이다.
  • 7절 24:7 이재(李縡, 1680∼1746)의 ‘도암과시(陶菴科詩)’의 일부. 『용화전경』에는 ‘건곤부지월장재 적막강산근백년(乾坤不知月長在 寂寞江山近百年)’으로 되어 있으나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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