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길이 길행이라
  • 겨울에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읍으로 가리니 이 길이 길행(吉行)이라. 이 뒤에 네게 알리리라.” 하시고 정읍 차경석(車京石)의 집으로 떠나시니라.
  • 대흥리(大興里)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고수부님의 무릎을 베고 누워 말씀하시기를
  • 내가 죽으면 네가 머리를 풀겠느냐, 아니 풀겠느냐?” 하시니
  • 수부님께서 “어찌 머리를 풀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일은 염려 마소서.” 하시거늘
  • 이 때 옆방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성도들이 서로 바라보며 웃더라.
  • 또 수부님께 “영변(寧邊) 수심가(愁心歌)를 부르라.” 하시고 음성을 가다듬어 선창하시기를
  • “소슬 동풍(東風)에 궂은 비는 오는데
    울퉁불퉁 저기 저 남산(南山) 보아라.
    우리도 죽어지면 저기 저 모양 되리라.” 하시니
  • 수부님도 따라 부르시니라.

  • (증산도 道典 10:4)




  • 2절 4:2∼5 문공신 성도가 전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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