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국하면 할 수 있느니라
  • 상제님께서 다시 형렬에게 물으시기를 “네가 내 일을 대신 보겠느냐?” 하시니
  • 형렬이 “재질이 둔하고 배운 바 없으니 어찌 능히 감당하겠습니까.” 하고 대답하거늘
  • 상제님께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未有學養子而後에 嫁者也라
    미유학양자이후 가자야
    자식 기르는 법을 배우고서 시집가는 여자는 없느니라.
  • 순(虞舜)이 역산(歷山)에서 밭 갈고 뇌택(雷澤)에서 고기 잡고 하빈(河濱)에서 질그릇 빚을 때에는 선기옥형(璿璣玉衡)을 알지 못하였나니 당국하면 아느니라.” 하시니라.
  • 이 날 밤에 상제님께서 누워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삼태성(三台星)에서 허정(虛精)의 ‘허’ 자 정기가 나온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0:42)




  • 3절 42:3 『대학』 전9장에 있는 말.
  • 4절 42:4 역산. 중국 산동성 복현에서 동남쪽으로 70리에 있는 산. 수(隋)나라 때 천불사(千佛寺)가 들어서면서 천불산(千佛山)이라 불리게 되었다. 순은 역산에서 밭을 갈다가 30세에 등용되었다.
  • 4절 42:4 뇌택. 중국 산동성 복현 남동쪽에 있는 연못.
  • 4절 42:4 하빈. 중국 수원(綏遠) 탁극(托克) 탁현(托縣) 강의 서쪽.
  • 4절 42:4 선기옥형. 『서경』「요전」에 처음 나오는데, 순이 제위에 올라 제일 먼저 한 일이 선기옥형의 혼천의(渾天儀)를 살펴서 7정(七政)을 가지런히 한 것이다. 5편 196장 참조.
  • 5절 42:5 ‘허’ 자 정기가 나온다. 자미원 밑 태미원에 있는 삼태성의 각 이름이 허정, 육순, 곡생이다. 허정에서 인간 생명의 근본이 되는 정기가 나온다는 말씀이다. 5편 후주 ‘북두칠성과 삼태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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