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 밤이 되어 상제님께서 송환으로 하여금 급히 자현을 불러오게 하시거늘
  • 자현이 대령하니 방 가운데에 짚자리를 펴고 청수 한 동이를 올리게 하신 다음 “네가 나를 믿느냐?” 하고 물으시니라.
  • 이에 자현이 대답하기를 “지성으로 믿나이다. 제가 만일 믿음이 부족하였다면 고부화란 끝에 배반하였을 것입니다.” 하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내가 이제 일이 있어서 내일 어디로 떠나려 하니 돌아오도록 (陰) 자라도 받들고 약방을 자주 다니며 잘 믿고 있으라.
  • 만일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하시니라.
  • 자현이 간청하여 아뢰기를 “제가 모시고 따라가려 하오니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니
  • 말씀하시기를 “자현아, 네가 갈 곳이 못 되느니라. 나 혼자 갔다가 다시 오리니 안심하고 있으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0:46)




  • 1절 46:1 밤. 『대순전경』에는 21일 밤의 일로 기록하였으나 김자현 성도의 후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에 따라 23일 밤으로 바로잡는다.
  • 3절 46:3 고부화란. 후천선경 건설의 진주천자 도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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