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 박금곡의 소원
  • 하루는 금곡이 아뢰기를 “제가 평생 이 절에 주지로 있게 해 주옵소서.” 하고 청하니 증산께서 이를 허락하시니라.
  • 금곡이 다시 아뢰기를 “저의 일을 말씀해 주사이다.” 하니
  • 말씀하시기를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後身)으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 금곡이 다시 간절히 여쭈기를 “구십 세까지만 살게 해 주옵소서.” 하거늘
  • 이도 허락하시며 “네가 죽을 때에는 본병이 도져서 죽으리라.” 하시니라.
  • 금곡이 또 아뢰기를 “대원사에 감나무가 많으나 감이 하나도 열지 않으니 감이 잘 열도록 해 주옵소서.” 하니
  • “이는 진묵이 원한을 품은 연고라. 명년부터는 감이 잘 열리리라.” 하시거늘 과연 그 후로 감이 풍성하게 열리니라.
  • 그 후 금곡은 한평생 대원사 주지로 있다가 93세가 되매 다친 허리가 재발하여 죽으니라.

  • (증산도 道典 2:10)




  • 7절 10:7 진묵의 원한. 진묵이 수왕암에서 공부할 때 대원사에 내려와 밥을 얻어먹었는데, 진묵이 공밥 먹는 것을 싫어한 중들의 괄시가 심했던 탓에 그 후 300년 동안 대원사에는 진묵의 식한(食恨)이 붙었다고 한다.
  • 8절 10:8 93세. 道紀 76년(1946) 2월 3일 93세로 입적. 입적하기 전날 대원사를 일일이 살펴보았다고 한다.(강덕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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