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처럼 빛나는 상제님의 법신
  • 하루는 밤에 모악산 비장골의 냇가 바위에 앉아 쉬시니 16세 된 금산사 중 오금해(吳錦海)가 시중을 드니라.
  • 상제님께서 금해에게 “물 한 그릇 떠 오라.” 하시므로 금해가 명을 받고 물을 뜨러 가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 바위 위에 앉아 계신 상제님께서 태양과 같이 찬연한 불덩이로 빛나시거늘
  • 그 광명이 얼마나 밝은지 기어가는 개미까지도 보일 정도더라.
  • 금해가 하도 눈이 부시어 감히 바로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니라.

  • (증산도 道典 2:14)




  • *** 14장 해방 후 병술(1946)년에 오금해가 강석환을 만나 상제님을 뵌 체험을 전하면서 한 말. 도통문을 여시기 전의 일인지 후의 일인지는 명확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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