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때는 해원시대
  • 이 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이제 앞으로 모든 참혹한 일이 생겨나느니라.
  • 그러므로 내가 신명을 조화(調和)하여 만고의 원을 끄르고
  • 상생의 도로써 조화도장(造化道場)을 열어 만고에 없는 선경세계를 세우고자 하노라.
  • 인류의 원한의 뿌리, 요임금의 아들 단주
  •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寃)을 끄르면
  • 그로부터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의 마디와 고가 풀릴지라.
  • 대저 당요가 그 아들 단주를 불초(不肖)하다 하여 천하를 맡기지 않고 그의 두 딸과 천하를 순(舜)에게 전하여 주니
  • 단주의 깊은 원을 그 누가 만분의 하나라도 풀어 주리오.
  • 마침내 순이 창오(蒼梧)에서 죽고 두 왕비는 소상강(瀟湘江)에 빠져 죽었느니라.
  • 그러므로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지대세를 해원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
  • 10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기세(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길운(吉運)이 돌아오느니라.

  • (증산도 道典 2:24)




  • 4절 24:4 당요(堯, 서기전 2357~서기전 2258). 예로부터 태평성대를 이뤄 낸 가장 이상적인 천자상(天子像)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는 후세 유학자들의 성통사(聖統史) 왜곡으로 미화된 것이다.
  • 6절 24:6 순(舜, ?~서기전 2208). 고대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으로 요(堯)와 함께 성인으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효행과 치적에 대한 부분은 후인들의 견강부회가 심해 성천자(聖天子)라 하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 8절 24:8 창오. 현재 중국 광서장족(廣西壯族) 자치구의 창오현(縣). 호남성 영원현 구의산(九K山, 일명 창오산)에는 순의 묘가 있다.
  • 8절 24:8 소상강. 호남성 동정호(洞庭湖)에 합류해 들어가는 소수(瀟水)와 상강(湘江)의 병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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