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공에게 새 운수를 열어 주심
  • 상제님께서 임인년 가을에 부안(扶安) 대초말 앞 주막에서 이갑수(李甲洙)를 만나시니라.
  • 상제님께서 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대가 고윤동의 둘째 딸과 그대 아들의 혼사를 정하러 왔으나 그 규수는 인연이 아니니라.
  • 내가 좋은 혼처를 정해 주리라.” 하시고 백련동(白蓮洞)에 사는 화공의 오빠 안광희(安光熙)를 소개하시니라.
  • 이에 갑수가 자신의 속사정을 낱낱이 아시는 상제님의 신이하심에 놀라 백련동에 가서 화공을 보니 마음에 흡족하거늘 그 자리에서 바로 정혼하니라.
  • 전날 밤 화공과 그 어머니의 꿈에 한 선관이 구름을 타고 내려와 “내일 구혼하러 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때를 놓치지 말라.” 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거늘
  • 그 어머니는 이를 매우 기이하게 여기나 화공은 그 선관이 곧 상제님이심을 아니라.

  • (증산도 道典 2:47)




  • *** 47장 이는 비구니 한 사람을 시집 보내신 것이 아니라 후천 정음정양 질서에 의해 불자들이 가정을 이루도록 하신 공사로 이해해야 한다.
  • 1절 47:1 대초말. 현재 전북 부안군 행안면 대초리(幸安面 大草里).
  • 3절 47:3 백련동. 마을 지형이 연꽃처럼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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