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자현의 입문
  • 김자현(金自賢)은 구릿골 사람으로 김형렬의 친족이라.
  • 자현이 우연히 다리에 습종(濕腫)이 돋아 고생한 지 3년이 지났으나 백약이 무효하여 다리를 영영 베일 지경에 이른지라
  • 이 때 형렬이 자현을 찾아가 상제님께서 아내의 산후통을 고쳐 주신 신효(神效)한 내력을 말하며
  • “그 동안 종기로 얼마나 고생하는가? 우리 집에 강증산이란 분이 와 계신데 의관(衣冠)을 하여 찾아뵙고 여쭈어 봄이 어떠한가?” 하니
  • 자현이 말하기를 “제 다리는 못 고칩니다. 이미 단념한 지 오래입니다.” 하고 오지 않겠다고 굳이 사양하거늘
  • 형렬이 “아, 이런 병이 뭐 대수인가. 병은 천지병(天地病)이 큰 병이지 이런 병은 병도 아니네. 그분은 천지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네.
  • 천의(天醫)가 오셨으니 생각해 보아서 꼭 오게나.” 하고 재차 이르거늘 그제야 자현이 “그럼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 (증산도 道典 3:15)




  • 1절 15:1 김자현(金自賢, 1875∼1927). 본관 안동. 족보명 언회(彦會), 자현(自賢)은 자(字). 부 원장(元長)과 모 임씨의 장남. 안동 김씨의 종손으로 김형렬 성도와는 10촌간이며 호리호리하고 키가 컸다고 한다.
  • 2절 15:2 습종. 부종의 하나. 습사(濕邪)로 인하여 허리 아래가 무겁고 다리는 팽팽하게 부으며 누르면 자국이 남는다.
  • 7절 15:7 천의. 상제님은 만유생명의 기틀인 천지의 큰 병을 고치시는 분이다. 『화엄경』「입법계품」에는 말법시대에 출세해 세계를 건지는 미륵존불을 ‘대의왕(大醫王)’으로 표현한 구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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