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법성으로 돈 실으러 가세
  • 계묘년 초여름 함열(咸悅)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아침진지를 드시다가 문득 “가자!” 하시거늘
  • 호연이 “어디를 가자고?” 하니 “돈 실으러 가세, 돈 실으러 가. 영광 법성(靈光 法聖)으로 돈 실으러 가세~!” 하며 노래를 부르시니라.
  • 이에 호연이 정말 돈을 실으러 가는 줄 알고 “나는 주머니도 없는데 어디에 돈을 담아서 갖고 와?” 하니
  • 상제님께서 “돈은 내가 가져올 테니 그거 지고 올 생각 말고 가다가 업히지나 말아라.” 하시니라.
  • 영광에 도착하니 그곳에 거주하는 문도들이 기뻐하며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하고 옷도 지어 올리거늘
  • 진지를 다 드시고 나서 호연에게 “일본에 가고 싶으냐, 제주에 가고 싶으냐?” 하시매
  • 호연이 “일본놈한테 죽으려고 일본에 가?” 하니 “그러면 제주나 가자.” 하시며 배를 타고 제주로 향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26)




  • 2절 26:2 이 노래는 영광에서 조기잡이할 때 부르는 뱃노래의 한 대목이다. 법성포는 일제 시대까지 전라도 제일의 포구로서 황금 어장인 칠산바다가 있는데다 포구가 깊고 넓어서 돈이 넘쳐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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