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히 들어 두어라
  • 하루는 형렬이 상제님께서 출세하실 때를 여쭈니 “응.” 하시고 “나의 말을 듣기가 어렵다.” 하시며
  • “잦히고 눕히고 엎치고 뒤치고 들어치고 내치고 좌(左)로 돌리고 우(右)로 돌리고…, 알겠느냐? 똑똑히 들어 두어라.
  • 내가 도솔천궁에 있다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으로 내려와 모악산 금산사 삼층전에 머물며 경주용담 구경하고
  • 고부 객망리 강씨 문중에 탄생하여 기해년에 포(胞)하고 경자년에 득천문(得天文)하고 신축년에 대원사에서 도통하고
  • 임인년에 너와 상봉하고 계묘년 봄에 동곡에 들었노라.
  • 나의 말은 쌀에서 뉘 가리기와 같으니라. 알아듣겠느냐?
  •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다. 알아듣겠느냐?
  • 우리 일은 쉽고도 어려운지라, 알고도 어렵고 모르고도 쉬우니라.
  • 똑똑한 것이 병통이니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 아는 것도 병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11)




  • 3절 11:3 도솔천궁. 미륵불이 머무시는 천상의 정토로 외원·내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내원궁은 보살들이 중생 교화를 위해 하생을 준비하는 곳이다. 상계의 하늘들은 너무나 고요하여 대개 다시 태어나 자비를 내려 하지 않으나 중생을 끝까지 교화하려는 보살들은 굳이 도솔천에 강생하여 법을 받으려 한다.
  • 4절 11:4~5 ‘天開於子-地闢於丑-人起於寅-物生於卯’ 하는 천지의 개벽 시간대 원리에 맞추어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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