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무극과 일태극의 십일성도(十一成道) 인사 도맥 공사
  • 이 달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과 함께 솔방울 여러 개를 실로 묶어서 주먹 정도의 크기로 만드신 뒤에 손으로 둥글둥글 굴리시니 큰 눈덩이가 되거늘
  • 이렇게 두 개를 만드시어 서로 한 덩어리처럼 눈으로 덧발라 눈사람을 만드시니라.
  • 이어 형렬에게 숯을 구해 오게 하시어 눈, 코, 입을 만드시니 언뜻 보면 꼭 사람 같거늘
  • 상제님께서 눈사람을 고샅 여기저기에 세워 놓으시고 다른 동네에도 세워 놓으시매 지나는 사람마다 절을 하고 가더라.
  • 상제님께서 절하고 있는 사람의 곁에 서시며 넌지시 “왜 그렇게 절을 하냐?” 하고 물으시니 “아, 그 증산 어른 아녀요?” 하거늘
  • “아이고, 미친놈! 내가 여기 있는데 그게 사람으로 뵈냐? 눈구녕이 개 눈구녕만도 못하구나!” 하시며 크게 웃으시니라.
  • 설경 놀이 공사
  • 상제님께서는 눈이 오는 날이면 항상 음식을 많이 해 드시며 “설경 놀음 안 할래, 설경 놀음?” 하고 노래를 부르시니라.
  • 하루는 성도들에게 명하시어 새끼를 굵게 꼬아 줄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눈을 크게 뭉치게 하신 다음
  • 일곱 명의 성도들을 두 편으로 나누고 상제님께서도 한 편으로 들어가시어 “양쪽에서 잡아당기자.” 하시니 성도들이 힘껏 잡아당기거늘
  • 10 이 때 갑자기 “줄을 놓으라.” 하시어 맞은편 사람들을 모두 쓰러지게 만드시니라.
  • 11 또 송판으로 썰매를 만들어 타기도 하시고 가마니를 깔고 미끄럼을 타기도 하시며
  • 12 누가 초례(醮禮)를 치르는 날이면 신방을 차린 문에 눈벼락을 치기도 하시고
  • 13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형렬과 함께 언덕에 오르시어 서로 부둥켜안고 데굴데굴 굴러 언덕 아래까지 내려오기도 하시니라.
  • 14 호연이 이를 보고 “눈 오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라.” 하니라.

  • (증산도 道典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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