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지고 가련다
  • 상제님께서 출행하실 때는 무슨 짐이든지 항상 안내성(安乃成)에게 지우시니라.
  • 하루는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길을 떠나시는데 또 내성에게만 쌀 닷 말을 지게 하시거늘
  • 내성이 은근히 부아가 나서 ‘젊은 사람들은 그냥 가라고 하시면서 나보고만 짐을 지라고 하시네.’ 하며 마음으로 불평을 품으니
  • 문득 상제님께서 내성을 돌아보시며 “네 이놈! 못 지고 가겠으면 그냥 내려놓지 ‘나만 지고 가란다.’고 하냐, 이놈아!
  • 무거우면 거기 내려놔라. 내가 지고 갈란다.” 하시며 벼락처럼 호통을 치시니라.
  • 이에 내성이 크게 놀라 상제님께 엎드려 사죄하고, 이후로는 어떤 궂은 일도 시키시는 대로 불평 없이 따르니 아무리 무거운 짐도 오히려 가벼워지니라.
  • 가는 곳마다 네가 따라와야 한다
  • 하루는 내성에게 짐을 지우시고 길을 떠나며 말씀하시기를 “내성아! 너는 내가 가는 곳마다 가야 한다. 네가 따라와야 한다.” 하시고
  • 너는 아들을 많이 낳아라. 아들을 많이 낳거든 풍물이나 가르쳐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27)




  • 1절 27:1~6, 28:1~5 안내성 성도의 제자 윤창주(1885~1968)의 아들 윤기택 증언. 청도리 백운동에 거주하는 윤기택 은 부친과 함께 백운동 교단에 들어가 십수 년 동안 안내성 성도를 모셨다.
  • 7절 27:7~8 안내성 성도의 4남 안정남(1929~ )과 손자 안정홍 증언.
  • 8절 27:8 풍물이나 가르쳐라. 안내성 성도에게 붙이신 무당 도수의 연관성 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말씀이다. “선생을 데려다 배웠어요. 저 진안 내아만이라고 하는디서 선생을 데려다가 저희 집에서 날이면 날마다 먹고 똥땅거리고.”(김택식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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