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법 기운을 거두는 추수 일꾼 출세 공사
  •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인 하마거리에 있는 한 주막의 마루에 단정히 앉아 계시는데
  • 한 사람이 베망건을 쓰고 바지를 걷어올린 채 한 손에 채찍을 들고 들어와 이리저리 휘두르면서 마당을 왔다갔다하며
  • 큰 소리로 “천하의 도적놈을 모조리 잡아들여라!” 하고 같은 말을 되풀이하여 외쳐대니라.
  • 박공우(朴公又)가 생각하되 지존(至尊)하신 분 앞에서 그 행동이 무례한 것 같아 꾸짖으려 하니
  • 상제님께서 눈에 위엄을 띠시고 엄히 경계하시거늘 공우가 비로소 무슨 까닭이 있음을 깨달아 삼가 명을 기다리는데
  •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네가 가진 돈을 저 자에게 주어라.” 하시니라.
  • 공우가 명하신 대로 가진 돈을 그에게 주니 그 사람이 아무 말도 없이 돈을 받고 상제님께 묵묵히 절하고 물러가는지라
  • 성도들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하고 여쭈니
  • 말씀하시기를 “북녘 하늘의 먼 곳에서 천하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니라.” 하시니라.
  • 10 다시 여쭈기를 “그 사람이 천하의 도적들을 다 잡사옵니까?” 하니
  • 11 말씀하시기를 “천하의 도적들을 다 잡느니라.” 하시니라.
  • 12 성도들이 다시 “그 사람의 성명이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 13 때가 오면 너희들과 한집안 사람이 되어 서로 기뻐하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29)




  • 3절 29:3 천하의 도적놈. 진리를 왜곡시키는 것이 가장 큰 도적질이다. 가엾은 창생들을 광신과 맹신의 불구자로 만들어 생명의 광명을 보지 못하게 하고 죽음의 길로 유혹하는 영혼의 도적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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