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 무신(戊申 : 道紀 38, 1908) 2월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 10여 명을 뜰 아래에 늘여 세우신 뒤에 수부님과 더불어 마루에 앉으시어
  • 경석에게 망치를 들리시고 상제님과 수부님을 치며 동상례(東床禮)를 받게 하시니
  • 수부님께서 방으로 뛰어 들어가며 말씀하시기를 “죽으면 한 번 죽을 것이요, 두 번 죽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 상제님께서 크게 칭찬하시고 다시 안내성에게 망치를 들리시어 경석을 치며 “무엇을 하려느냐?” 하고 묻게 하시니
  • 경석이 “역모(逆謀)를 하겠다.” 하고 대답하니라.
  • 이어 수부님께 일러 말씀하시기를 “네 나이는 스물아홉이요, 내 나이는 서른여덟이라.
  • 내 나이에서 아홉 살을 빼면 내가 너 될 것이요, 네 나이에 아홉 살을 더하면 네가 나 될 것이니
  •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46)




  • 2절 46:2 동상례. 전통 혼례에서 신랑이 대례 절차를 마친 후 신부집에 재행했을 때 동년배의 동네 청년이나 친척들이 신랑을 다루는 풍습. 통상 첫날밤을 지낸 이튿날 점심때를 전후하여 행한다.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받으신 동상례는 공사 차원의 의식이므로 전통 예식과는 차이가 있고 수부책봉 예식을 행하신 날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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