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가 다 내 자식
  • 하루는 호연이 “왜 우리 선생님은 아들이 없어요?” 하고 여쭈니
  • 말씀하시기를 “네가 몰라서 그렇지 아들이 왜 없어? 천지가 내 아들딸이요, 다 나를 받드는데.
  • 아래로 살피면 아랫자식이요 위로 뜨면 큰자식들이 빙빙 도는데, 내가 자식을 둘 필요가 있겠느냐?” 하시니라.
  • 나의 마음은 한 가지
  • 하루는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큰일을 할 사람은 아내와 멀어져야지 가깝게 해서는 못쓰느니라.
  • 가지가 여럿이면 마음도 여러 가지로 갈라지나니 부모를 위해 장가는 갔을지언정 나는 애초에 가지를 벌리지 않노라.
  • 나는 독불이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은 한 가지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6)




  • 2절 6:2 천지가 내 아들딸. 상제님은 삼신(三神) 상제님으로서 만유 생명을 조화로써 낳으시는 아버지(造化神)시며, 진리로써 교화시키시는 스승(敎化神)이시고, 우주 이법으로써 다스리시는 통치자(治化神)이시다. 고로 천지간의 모든 생명은 상제님의 자녀이자 제자이며 백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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