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봉 도수
  • 계묘(癸卯 : 道紀 33, 1903) 4월에 상제님께서 모악산 안양동(安養洞) 청련암(靑蓮庵)에 머무르시며 공사를 보시니 이 때 박금곡이 수종 드니라.
  • 상제님께서 11일 해 돋기 전에 공사를 마치시고 아침해가 솟아오를 때에 ‘용봉(龍鳳)’ 두 글자를 상하(上下)로 대응시켜 크게 쓰신 뒤에
  • 그 왼편에 작은 글씨로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 써서 금곡에게 주시니
  • 금곡이 상제님의 친필을 공손히 받아 먼저 깨끗한 종이로 싸고 다시 비단으로 고이 감아 보물처럼 보관해 두니라.

  • (증산도 道典 6:8)




  • 2절 8:2 계묘년 4월 11일은 24절후로 입하(立夏)이다.
  • 2절 8:2 용봉 두 글자. 용은 천지의 물의 조화 신성(神性)을, 봉은 불의 조화 신성을 상징하며 인사의 두 추수자가 수화일체(水火一體)로 용사하여 도성덕립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이 친필 글씨는 갑술(道紀 64, 1934)년 9월에 이중성에게 전해졌다가 다시 김종용(金宗用, 1900~1975)에게 전달되었다.
  • 3절 8:3 독존석가불. 음양 짝으로 이루어진 용봉이란 글자 옆에 이 글을 써 놓으심으로써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석가모니와 극명한 대비를 보여 주셨다. 석가는 음양을 부정하여 결과적으로 윤기(倫氣)를 끊는 과오를 범하였다. 상제님의 도를 뿌리내리고 인사화하여 매듭짓는 모든 것은 천지조화의 바탕인 음과 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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