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오르내리며 보신 선경의 진주 황극 공사
  • 갑진(甲辰 : 道紀 34, 1904)년에 상제님께서 종종 구릿골 장탯날앞 언덕에 가시어 하늘을 뱅뱅 돌며 오르내리시는데
  • 호연이 상제님께서 담 위에 올라가 장난치시는 것으로 알고 “담 헐어져, 담 헐어져!” 하고 외치니
  • 상제님께서 긴 탱자 가시를 가지고 오시어 “이놈으로 입을 꼬매 놓는다.” 하시거늘
  • 호연이 무서워 옷으로 입을 가린 채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는지라
  • 이 소리에 놀라 사람들이 몰려오거늘 상제님께서 “요놈의 자식들, 뭣 하러 오느냐? 어린애 우는 것도 흉이냐?” 하고 꾸짖으시니라.
  • 상제님께서 하늘을 오르내리실 때 매번 옷 색깔이 달라지는데
  • 올라가실 때는 흰옷으로 보이다가 내려오실 때는 빨간색으로, 아주 내려오시면 또 다른 색으로 보이더라.
  • 하루는 상제님께서 하늘 높이 오르시거늘 호연이 겁이 나서 “아이고, 떨어져요. 이리 와, 이리 와!” 하고 소리치니
  • 오히려 상제님께서 호연을 향해 ‘이리 오라’는 손짓을 하시는지라
  • 10 호연이 “아이고, 나는 못 올라가~. 잡어 가, 잡어 가~!” 하며 소리를 지르거늘
  • 11 다른 성도들도 이 소리를 듣고 하늘에 오르신 상제님을 보고 싶어 안달이더라.
  • 12 호연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르내리시는 광경을 지켜보다가 “아이고, 어지러워. 어지러워~!” 하고 소리치니
  • 13 상제님께서 “누워라. 누워서 보아라.” 하시므로 호연이 누워서 쳐다보는데
  • 14 푸르고 붉은 빛깔의 한복 같은 옷을 입고, 오색 구슬 끈이 달린 방갓 모양의 곱게 짠 관을 쓴 선녀들이 줄을 내려 주고 있더라.
  • 15 그 줄은 마치 주머니 끈처럼 붉고 가늘며, 줄 끝에 말안장처럼 생긴 황금빛 발판이 달려 있는데
  • 16 상제님께서 줄을 잡고 발판에 올라서시면 선녀들이 줄을 끌어올리고 잠시 후에 다시 내리고 하더라.
  • 17 호연이 이를 보고 “그 끄나풀 좀 나 주머니 끈 하게 끊어 갖고 오지.” 하고 청을 하니 “그것이 끊는 줄이간디?” 하시며 웃으시니라.

  • (증산도 道典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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