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술쟁이라 놀리는 자들을 벌하심
  • 상제님께서 초강리(楚江里) 주막에 이르시니 평소에 지면이 있던 동년배들이 “요술쟁이가 왔다.” 하며
  • “야! 요술 한번 해 봐라, 요술 한번 해 봐!” 하고 반말로 놀려대거늘
  • 상제님께서 “야, 이놈들아. 어서 술이나 먹어라.” 하며 농을 받는 척하시니, “아이고, 요술도 못하는 것이 젠체한다.” 하며 비웃으니라.
  • 이에 상제님께서 “어여 술이나 먹어라.” 하고 타이르신 후에 태연히 앉아 술을 드시니 계속 비웃으며 ‘요술을 한번 해 보라.’ 하거늘
  • 상제님께서 술을 다 드시고 나서 주모에게 물 한 그릇을 떠 오라 하시어
  • 그 사람들이 앉아 있는 방 앞에 놓았다가 이내 방에다 확 쏟아 부으시니라.
  • 그 순간 문이 닫히며 방안이 갑자기 물바다로 변하여 소용돌이가 일고 파도가 치는지라
  • 방안에 있던 사람들이 물살에 휘말려 허우적거리다가 방문을 열면 될 듯싶어 문 쪽으로 다가가려 하는데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허사이거늘
  • 마침내 그 사람들이 용서를 빌며 살려 달라고 애원하니라.
  • 10 한참 후에야 상제님께서 방문을 열어 주시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물건들이 모두 제자리에 있으나 사람들은 물에 흠뻑 젖어 덜덜 떨고 앉아 있거늘
  • 11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멀쩡하구만 소리들을 지른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7:9)




  • *** 9장 객망리에 거주하던 김귀녀, 유봉애 증언.
  • 1절 9:1 초강리. 현재 정읍시 정우면(淨雨面) 초강리 초강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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