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놈들 어찌 근심이 없을까
  • 하루는 비가 내리니 성도들이 앉아 있다가 졸음을 참지 못하고 낮잠을 자거늘
  • 상제님께서 이를 보시고 호연에게 “저놈들, 잠을 자게 할까, 어쩔까?” 하시니
  • 호연이 “아이고, 왜 그래요? 내버려 두세요!” 하고 만류하니라.
  • 상제님께서 “저놈들 어찌 근심이 없을까?” 하시니 호연이 “근심은 무슨 근심이요?” 하거늘
  • 말씀하시기를 “여기를 오려면 노자도 있어야 하고, 또 제 집에 돌아가 먹고살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할 터인데, 그 일을 생각하면 무슨 연구를 한들 저렇게 잠이 와?
  • 가만둬서는 못쓴다, 가서 눈구녕에 불을 질러야지.” 하시며
  • 성냥불을 콧구멍에 갖다 대시고 또 눈썹도 그스시니 곤히 자던 성도들이 화들짝 놀라 일어나니라.

  • (증산도 道典 8:18)




  • 4절 18:4 어찌 근심이 없을까. 이는 철저한 문제의식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도에 임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천지부모의 뜻을 성취하는 천하사 일꾼으로서 나태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도업에 임하는 묵은 정신과 허상에 빠진 종말신앙을 경계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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