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말 한마디에 있느니라
  •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구릿골 박순여(朴順汝)가 부종(浮腫)으로 다리가 큰 기둥같이 되어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더니
  • 마침내 반신불수가 되어 사경에 이르거늘 상제님께 사람을 보내어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니라.
  • 상제님께서 자현에게 물으시기를 “순여의 병을 다스려 살게 함이 옳으냐, 그대로 두어 죽게 함이 옳으냐? 네 말 한마디에 있느니라.” 하시니
  • 자현이 이상히 여기며 아뢰기를 “살려 주심이 옳겠습니다.” 하매
  • 말씀하시기를 “순여는 불량한 사람이라. 순여가 네게 불평을 끼친 일이 많으니 너와 함께 가서 다스리리라.” 하시고
  • 자현을 데리고 순여의 집에 이르시어 휘파람을 한 번 부시고 병들어 부은 다리를 주물러 내리시며 끓인 물 한 그릇을 먹이시니 그 병이 곧 나으니라.
  • 이는 본래 순여가 자현보다 나이가 많다 하여 항상 무례하므로 자현이 말은 아니하였으나 속으로 몹시 불평을 하였더니
  • 상제님께서 그 일이 척이 되어 병이 들었음을 아시고 물으심이더라.

  • (증산도 道典 8:59)




  • 1절 59:1 박순여(朴順汝, 1872∼1943). 본관 밀양(密陽). 부 춘오(春五)와 모 김씨의 장남으로 청도리에서 출생.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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