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정대히 하여 그칠 곳을 알아야
  • 하루는 김영서(金永西)와 정남기(鄭湳綺)가 상제님께 와 뵙고 난 뒤에 서로 사담을 하는데
  • 남기가 일본말 배운 사람을 부러워하며 말하기를 “요사이 일본말을 아는 사람은 출세하기도 쉽고 돈벌이도 잘 하더라.” 하거늘
  • 영서는 배우를 부러워하며 말하기를 “요사이는 연극을 잘 하여도 돈벌이가 잘 되더라.” 하며
  • 서로 그런 일에 등한히 하였음을 후회하니 느닷없이 남기는 손을 흔들며 유창한 어조로 일본말을 지껄이고
  • 영서는 마치 상자(喪者)가 된 듯 수건을 흔들며 일어서서, 소매로 북 치는 흉내를 내면서 춤추고 노래하여 등이 젖도록 땀을 흘리니 좌중이 크게 웃으니라.
  • 상제님께서도 웃으시며 “너희는 속히도 소원을 이루었구나.” 하시고
  • “남기의 말은 일본인과 틀림이 없고 영서의 재주는 배우 중에 독보(獨步)가 되겠구나.” 하시니 두 사람이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부끄러워하거늘
  •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대인(大人)을 배우는 자 마땅히 마음을 정대히 하여 그칠 곳을 알아야 할 것이요
  • 한 가지라도 분수 밖의 생각을 가져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느니라.” 하시니라.
  • 10 또 말씀하시기를 “안으로는 불량하고 겉으로만 꾸며대면 누가 능히 분별하리오.
  • 11 사람이 몸가짐과 처사와 어습(語習)을 제 본성대로 할 것이요, 억지로 꾸며서 점잔과 교식을 내는 것은 삿된 일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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