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 앞서면 못쓰는 것
  • 상제님께서 제사에 올리는 메는, 쌀을 일곱 번 찧고 일곱 번 씻어서 짓도록 가르치시니
  •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에 하루는 호연이 “왜 제사도 안 지내면서 남 제사지내는 데 관여를 해요?” 하고 나서거늘
  • 상제님께서 버릇을 고쳐 주시기 위해 “내가 요것을 한번!” 하고 호연의 엉덩이를 힘껏 꼬집으시는지라
  • 호연이 “아이, 따가워라!” 하고 울며 상제님을 안고 뒤로 돌아가니라.
  • 이에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너는 아프다고 울면서 저리 가지, 왜 나를 안고 그리 가냐?” 하시거늘
  • 호연이 “천리를 가도 만리를 가도 내가 안아야만 떨어지지 않지.” 하며 상제님을 더욱 꼭 안으니라.
  • 또 상제님께서 까불고 아는 체하는 호연을 꾸짖어 이르시기를 “아는 체하면 내가 혼을 쏙 빼 갈 테니 너 아는 체하지 마라!
  • 어느 귀신이 집어가는 줄 모르게 네 신명이 없어지니 본 것도 못 본 듯이 하고, 들은 것도 못 들은 듯이 하여라.
  • 일이 앞서야지 말이 앞서면 못쓰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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