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사약과 불로초
  •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에 불사약과 불로초가 있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있느니라.” 하시고
  • 일러 말씀하시기를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하시니라.
  • 이에 한 성도가 “시속에 배추김치는 담(痰)이 성한다 합니다.” 하고 여쭈니
  • 말씀하시기를 “풀려 나오는 담을 그르게 알고 성한다 이르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 또 하루는 이르시기를 “가래(痰)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 가래는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 약을 가까이 하지 않으심
  • 상제님께서는 평소 약을 가까이 하지 않으시고 술도 약주(藥酒)라 하면 드시지 않거늘
  • 한 성도가 그 연유를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내가 병들어서 약술 먹어야? 천지의원이 무슨 약을 먹느냐.”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21)




  • 2절 21:2 불사약.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루 세 때 먹는 ‘밥’이 영원의 불사약이다. 이것은 인간의 몸과 만물의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흙이 둘이 아닌 일체관계(身土不二)임을 재인식하게 해 준다. 죽음의 질서를 넘어 신명이 되어서도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다(永生不死)는 상제님의 말씀에서 인간과 신명에 대한 생명의 진실을 대각(大覺)하게 된다.
  • 3절 21:3 담. 담(痰)은 화기(火氣) 덩어리다.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이 몸속의 화기는 자신의 본성을 보지 못하게 하고 만병의 근원이 된다. 천지의 수기(水氣)를 저장하고 있는 태을주를 읽게 되면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이 일어나면서 저절로 담이 나오는데 상제님께서는 대원사에서 공부하실 때 아예 방구들까지 들어내고 담을 토해 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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