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맞아 간다
  • 하루는 호연이 답답한 마음에 “거짓말하지 말고 말 좀 해 봐요!” 하고 조르니
  • 상제님께서 “! 죽은 사람이 어떻게 찾아온다고 제 아버지를 본다냐?” 하시는지라
  • 호연이 “그럼 왜 거짓말로 봬 준대요?” 하고 따지듯 여쭈니 “그렇게 생긴 사람이 인제 저를 찾지.” 하시니라.
  • 이에 호연이 “아휴! 어쩌면 거짓말을, 저런 명관들도 거짓말을 잘 하네.” 하며 빈정거리니
  • 상제님께서 “내가 명관이냐, 내가?” 하시거늘 호연이 말꼬리를 낮추며 “그럼 뭣이라고 할까?” 하매
  • 상제님께서 “내가 가르쳐 주래? 내가 명관이 아니라…. 에이, 안 가르쳐 줄란다. 쪼그만 것이 주둥이 놀리고 댕기니 안 가르쳐 줘.” 하시니라.
  • 이에 호연이 “신선밖에 더 될까?” 하니 상제님께서 “아, 거의 맞아 간다.
  • 해가 지면 구석부터 그늘이 지는데, 그것 참으로 묘한 일 아니냐?” 하시거늘
  • 호연이 “신선이 되면은 바람이 너무 심하지 않아요?” 하고 여쭈니 상제님께서 “그러면 나무 잎사귀가 엎어지냐, 뒤집어지냐?” 하고 되물으시니라.
  • 10 호연이 “비가 올려면 잎이 엎어지고, 마파람이 불면 흔들리기만 하지 안 엎어져요.” 하니
  • 11 상제님께서 “아따, 나보고 명관이라 하더니, 그런 이치를 아는 것이 네가 명관이 되겠다!” 하며 칭찬해 주시니라.

  • (증산도 道典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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