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하시니라.
  • 상제님 성령의 천수
  • 한 성도가 여쭈기를 “저의 수한(壽限)은 얼마나 됩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너는 일만 년 동안 살게 되리라.” 하시니
  • 그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선생님의 수한은 얼마나 되시옵니까?” 하거늘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와 더불어 동행하노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76)




  • 1절 76:1 정혼이 굳게 뭉쳐서. 인간의 생명 속에는 천지가 생장염장하는 이치에 따라 정기신혈(精氣神血)의 4대 생명이 깃들어 있다. 기(氣)와 혈(血), 정(精)과 신(神)은 각각 음양 일체의 관계로 작용한다. 기는 혈을 끌고 다니는 생명력으로 혈과 더불어 사람의 몸과 정신을 길러 내고, 정은 생명이 통일되어 물질화 된 진액으로 신장에서 생성되며 그 정이 화(化)하여 신이 된다. 신은 정기신혈 순환 생성 운동의 핵심으로서 생명의 총수이다. 몸이 늙어 죽으면 신은 몸에서 이탈하여 신명으로 태어나게 된다. 인간이 죽어서 태어난 인격신은 살아서 도를 닦은 만큼 정기가 뭉쳐 있다. 즉 도를 잘 닦은 자는 정혼이 굳게 뭉쳐 죽어서 신명이 되어 천지와 더불어 영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정혼이 흩어져 연기와 같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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