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장 동학군의 패망
63장 한 노인이 책 한 권을 전함
64장 송광사 중들을 꾸짖으심
66장 백복남과 송기숙을 인사 시키심
67장 천하유력의 길을 떠나심
69장 각지를 두루 유력하심
70장 창생을 생각하시는 지극한 심정
72장 복남의 영기를 눌러 주심
74장 정씨 부인의 하소연
75장 사람은 오직 하나뿐이더라
79장 순검들을 안개로 따돌리심
80장 함평 도인 김경수를 만나심
81장 천지 대동길을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