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장 앞으로 대개벽이 올 때는
264장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265장 새 천지가 다시 나오네
266장 대신명이 오고 가니
267장 천지공사를 대행케 하심
268장 신도가 열린 고춘자의 조화
269장 왕심리로 옮기신 배경
270장 심문 받으신 태모님
271장 조종리를 떠나 왕심리로 가심
조종리에서 왕심리로 옮기심
272장 나를 모를 리가 있나
273장 하늘 할머니 감사합니다
274장 보천교 신도들을 건져 주심
275장 조종리 강씨들의 비극과 체포령
276장 모든 원혼신의 해원 공사
277장 참사람을 만나는 길
278장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라
279장 그만 앓고 일어나라
280장 전춘옥의 병을 고쳐 주심
281장 태을주와 기도의 신묘한 힘
283장 강원섭에게 자손줄을 태워 주심
285장 마음을 고쳐야 한다
286장 도통의 정법, 활연관통에 있다
287장 이제 나으리라
288장 심지(心志)를 고치라
289장 내가 그 죄를 대신 받아 없애리라
290장 죽는 자식을 살리겠노라
291장 성령으로 약을 일러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