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乙巳 : 道紀 35, 1905)년
92장 마이산에 계실 때
93장 번개 칼 끊으신 공사
94장 양복 넥타이 공사
96장 광대 해원 공사
97장 머리 모양 공사
98장 섭다리골 구렁이 공사
99장 신명들을 대접하심
100장 태극 술생으로 오시는 대두목 공사
101장 의관을 정제하시고 공사 보심
102장 호연이와 허물없이 지내시는 상제님
103장 네가 나중에 나를 못 쳐다본다
104장 눈으로 보는 건 다 달라고 하느냐
105장 누이동생에 대한 상제님의 사랑
106장 우꾼하게 웃을 일을 꾸며 보리라
107장 배사율 심판 공사
108장 말이 들어야 성사되느니라
109장 호연을 뒷바라지한 은주
110장 겉눈은 감고 속눈은 떠라
111장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퍼진다
112장 남조선배 도수 공사
113장 이 일이 우리들의 기초
114장 민영환 순절 명부공사
115장 곽종석의 기운을 거두심
116장 물로 술을 빚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