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판밖 도운 개창의 중심지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고 기다리라.” 하시니라.
  • 또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되나니 상씨름꾼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끝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하시고
  • 상씨름에 뜻하는 자 끝판에 나아가 한 판으로 상씨름판을 매듭짓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72)




  • 2절 72:2 콩밭에서 잠을 자며. 제2변 부흥시대 이후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태전에서 20년의 대휴계기를 보내실 것을 내다보고 하신 말씀이다.